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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캐나다에서 자연과학 분야에서 최고

QS의 이공계 학과별 2023년 세계 대학 순위
생명의학과 공학기술, 토론토대 국내서 최고

UBC FACEBOOK 사진

UBC FACEBOOK 사진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의 2023년 세계대학 전공별 순위에서 생명과학과 의대(Life Sciences & Medicine)의 경우 토론토대가 13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UBC는 22위로 캐나다 2위가 됐으며, 맥길대가 26위를 차지했다. 이어 48위의 맥마스터대, 69위의 알버타대, 97위의 몬트리올대 등 100위권 안에 총 6개 대학이 포함됐다.
 
한국에서는 서울대가 28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고, 이어 61위의 연세대, 공동 130위의 성균관대, 공동 150위에 고려대 등이 등이 한국 상위권 대학을 형성했다.
 
세계적으로는 하버드대, 옥스포드대, 존홉킨스대, MIT, 스탠포드대가 5위권 안에 들었다.
 


공학기술(Engineering and Technology) 분야에서 캐나다는 토론토대가 27위, UBC가 33위, 워터루대가 37위, 맥길대가 공동 41위, 알버타대가 공동 93위로 100위권 안의 대학이 됐다.
 
한국은 KAIST가 24위, 서울대가 36위, 포항공과대이 공동 72위, 연세대가 86위, 고려대가 공동 88위 등으로 100위권 안을 형성했다.
 
세계적으로는 MIT, 스탠포드대, 캠브릿지대, 옥스포드대, 캘리포니아 버클리대(UCB)가 5위권 안에 들었다.
 
자연과학(Natural Sciences) 분야에서 캐나다에서는 17위 UBC가 가장 높은 성적을 거두었으며, 토론토대가 23위, 맥길대가 공동 41위, 워털루대가 공동 74위 등이었다.
 
한국에서는 공동 36위의 서울대가 가장 높았으며 이어 공동 61위의 KAIST, 공동 110위의 포항공대, 공동 134위의 연세대, 그리고 139위의 고려대 등이 상위권에 포진했다.
 
세계 5위권 대학으로는 하버드대, MIT, 캠브릿지대, 스탠포드대, 옥스포드대 등이 포함됐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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