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 호프만 변호사] '차가운 머리'와 '따뜻한 가슴'으로 교통사고 소송 끝까지 책임
한인사회와의 각별한 인연
24시간 한국어 상담 지원
'1250만 달러 승소'의 기적을 달성하기도 했던 그는 한인 커뮤니티와의 인연 역시 각별하다. 변호사 사무실을 찾는 의뢰인의 절반 이상이 한인들이니 말이다. 한인들을 향한 리차드 호프만 변호사의 마음도 따뜻하기 그지없어 어려움을 겪는 한인 가정들을 후원해오고 있으며 지속적인 기부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리차드 호프만 변호사는 UC 버클리 경제학 학사를 거쳐 UCLA 로스쿨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민법 가정소송 등 여러 사건들을 맡았는데 승소를 하더라도 상대와 상처를 주고받는 경우가 잦아 안타까움을 느꼈다고 한다. 그러던 차에 다른 사람의 잘못이나 실수로 사고를 당하고 몸까지 다친 피해자들을 보게 됐다. 합당한 보상은커녕 의료보험이 없어 치료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경우였다. 이처럼 억울한 피해자들을 돕고 싶은 마음에 리차드 호프만 변호사는 교통사고 상해전문 변호사의 길을 선택하게 됐다.
"법의 테두리 안에서 가해자의 잘못으로 인해 교통사고를 당한 의뢰인들을 변호하고 돕는 일에 큰 자부심과 보람을 느낍니다"라는 리차드 호프만 변호사는 각종 교통사고 보행자 사고 우버(Uber) 리프트(Lyft) 버스 사고 사망 사고 낙상 사고 자전거나 오토바이 사고 자동차나 타이어 결함 사망 사고 등 교통사고와 관련한 모든 업무를 전문적으로 처리한다. 변호사 사무실에는 10명의 한인 직원이 소송 상담을 담당하고 있으며 상해를 당해 움직이지 못할 경우에는 직접 병원에 찾아가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는다.
또한 리차드 호프만 변호사의 실력과 명성은 보험업계에도 널리 알려져 있다. '상해 소송을 끝까지 해결 보려고 하는 변호사'라는 평을 얻어 소송 중 합의를 하더라도 좋은 조건에서 마무리를 지을 수 있다. "상해를 당하면 교통사고 보상 일하지 못한 시간에 대한 계산 등 복잡한 경우가 많죠. 리차드는 오랜 경험에서 다져진 노하우와 열정을 자양분 삼아 상해 소송을 끝까지 해결하는 뚝심이 있습니다"라고 사무장 트리샤 호프만 씨는 전했다.
리차드 호프만 변호사는 보상금이 없을 경우 변호사비는 받지 않는다. 주 7일 24시간 무료 상담이 이중언어로 가능하다.
▶문의: (323)782-8600
▶주소: 8383 Wilshire Blvd #830
Beverly H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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