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세련 차 전문가, 뉴저지 잉글우드 공립도서관서 차 시연회
천세련 차 전문가는 지난 11일 뉴저지주 잉글우드 공립도서관에서 한국의 차 문화와 역사, 차의 효능과 예법을 설명하고 직접 시음을 하는 차 시연회를 열었다. 한국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메이 권 코디네이터와 이리나´김제인 등이 도움을 줬다. 중견 여류화가인 천세련 차 전문가는 도서관과 학교 등에서 차 시연회를 통해 한국의 차 문화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 천세련 차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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