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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지난달 발생한 화재로 어려운 처지에 처한 한인 최 모씨에게 긴급 구호금 1200달러를 14일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준택 21희망재단 이사, 최 모씨, 김용선 이사. [21희망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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