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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관광] '아몬드꽃'에 이어 '파피꽃' 축제 떴다!

미래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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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관광'은 지난 3월 4일과 6일 양일간 버스 6대를 투입 약 250명과 아몬드꽃 일일 관광을 다녀왔다. 이번 아몬드꽃 일일 관광을 통해 겨울 동안 움츠렸던 교민들이 자연이 주는 행복한 순간을 만끽했다는 후문이다.  
 
미래관광 관계자는 "출발 전에는 캘리포니아의 기상이변과 강풍 고산지대의 눈과 비로 과일나무의 꽃들이 필까 걱정이 많았다. 그러나 염려와 달리 올해의 아몬드꽃은 지상에 순백의 눈이 펑펑 내린 것처럼 너무 아름다웠다"라고 전했다.  
 
또한 아몬드꽃 일일 관광을 다녀온 클라라 씨는 "그동안 친구들과 미래관광을 통해 기차여행 샌타바버러 솔뱅 가을 단풍관광 등을 한 번도 빠짐없이 모두 갔었는데 이번 아몬드 블라썸 투어 역시 환상이었다. 미래관광에서 간식으로 고급 떡까지 준비해 주셔서 눈도 입도 즐거운 시간이었다. 3월 말에 떠나는 파피꽃 투어도 친구들과 바로 예약을 완료했다"라고 말했다.  
 
이 같은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미래관광은 아몬드꽃 투어의 뒤를 잇는 파피꽃 일일 관광 상품을 준비했다. 출발일은 3월 25일(토) 27일(월) 4월 1일(토) 3일(월) 네 차례다. 요금은 1인당 119달러이며 맛있는 중식이 제공된다.  
 


스티브 조 부사장은 "미래관광이 또 한 번의 일일 관광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엔 랭커스터 파피꽃 즉 '불타는 사막의 양귀비꽃'을 구경하러 간다. 파피꽃 감상하시면서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도 맛있게 드시고 입담 좋은 가이드와 하루 재미있게 다녀오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랭커스터 파피꽃 일일 관광 예약 및 문의는 미래관광 예약부로 하면 된다.  
 
▶문의: (213)38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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