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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나소카운티 인권국 커미셔너는 13일 롱아일랜드컨서바토리를 방문한 조슈아 라파잔 나소카운티 의원을 만나 아시안 혐오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장기 계획을 논의했다. 김 커미셔너는 나소카운티 각 학군에서 아시안 이민역사를 교과과정에 넣어 교육할 것을 요구했고, 라파잔 의원은 이를 수용해 각 학군장에 관련 서한을 보냈다. [롱아일랜드컨서바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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