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후에도 지진 성금 답지…한인회 이달 9000불 접수
한인회는 지난달 28일 성금 접수를 마감한 이후에도 기부가 잇따라 이달 들어 총 9000달러를 접수했다고 9일 발표했다.
OC장로협의회(회장 김용진) 임원들은 지난 1일 한인회관에서 열린 3·1절 기념식 직후 3300달러의 성금을 한인회에 전달했다.
민주평통 오렌지샌디에이고지회(회장 김동수)는 지난 11일 신년하례식을 갖고 행사에 참석한 조봉남 회장에게 2500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 밖에 아리랑마켓(대표 지종식)은 3000달러, 문 최씨는 200달러의 성금을 한인회에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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