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도일 예배 성황리 마무리
전세계 여성 기독교 신자들이 함께하는 ‘세계기도일’(World Day of Prayer) 뉴욕예배가 지난 3월 3일부터 8일까지 진행됐다. 3일 뉴욕늘기쁜교회(담임목사 김홍석)를 시작으로 뉴욕신광교회.메트로폴리탄한인연합감리교회.뉴욕목양장로교회.뉴욕할렐루야교회.구세군뉴욕한인교회.뉴욕그레잇넥교회 등에서 한인 여성 기독교 신자들이 예배를 드렸다. 뉴욕늘기쁜교회에서 진행된 예배 후 교인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뉴욕한인교회여성연합회]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