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수변호사] 자동차 반복 고장 "레몬법으로 해결"
'최미수 변호사'는 레몬법.대형상해가 전문이다. 지금까지 레몬 케이스를 성공적으로 처리한 것으로 유명하다. 딜러가 자동차 문제를 확인할 수 없다고 주장한 경우도 있었지만 예외 없이 모든 단일 케이스에서 성공적으로 고객 보상을 받아냈다.
"송-베벌리 일명 레몬법은 구입 또는 리스한 새 자동차에 결함이 반복적으로 발생할 경우 제조사가 차량을 교환 또는 환불해 주도록 규정하고 있다. 브레이크부터 변속기, 엔진, 에어컨, 유리창, 후방 카메라, 누수, 냄새, 소리, 대시보드 화면 등 차량의 사용과 가치 안전을 손상시키는 모든 부분에 적용 가능하다"라고 최 변호사는 설명했다.
레몬법은 최 변호사와 같이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레몬 법률 변호사의 도움을 받으면 주장을 설득력 있게 입증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그러나 고객에게 부과되는 변호사 비용은 일절 없다. 레몬 법률 변호사는 고객이 아닌 제조사로부터 직접 보수를 받게 되기 때문이다.
레몬법 소송을 제기하려면 레몬법 환매 보증 제조사의 오리지널 신차 보증서 딜러에서 인증한 사전 소유 보증 중 하나가 필요하다. 또한 합리적인 횟수만큼 자동차 수리를 시도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정비소 또는 서비스 부서에서 받은 작업 주문서와 수리 송장은 보관해두는 것이 좋다고 최 변호사는 조언했다.
최미수 변호사 사무실은 LA 한인타운 윌셔길에 위치하며 더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문의: (323)496-2574 (213)427-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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