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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인 김카니(앞줄 가운데) 작가의 첫 수필집 '구름이 붓이 되어' 출판기념회가 지난 18일 용수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재미수필문학가협회 문인과 가족 80여 명이 참석해 수필집 출간을 축하했다. [재미수필문학가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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