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닌슐라 한국학교 야외수업
온라인 수업을 하는 남가주 페닌슐라 한국학교(교장 신미경)는 지난 18일 빅터 파크에서 야외수업을 가졌다. 각 학급에서는 한국의 시를 두 편 선정해 두 달 동안 열심히 준비해 이날 암송대회를 열었고 윷놀이, 제기차기, 공기놀이, 딱지치기 등 한국의 놀이를 하며 즐거워했다. 페닌슐라 한국학교는 봄 학기가 5월 20일까지 진행된다. ▶문의 (310)920-9893
[남가주 페닌슐라 한국학교 제공]
류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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