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데이 교회 지진피해자 성금 쾌척
에브리데이교회(담임 최홍주 목사)는 23일 LA한인회를 방문해 튀르키예 지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교인들이 모은 성금 14만7198달러를 전달했다. LA한인회는 지난 13일부터 시작한 성금 모금 중 단일 기부로는 가장 큰 금액이라며 지금까지 21만743달러를 모금했고 오는 28일 마감하는 1차 모금액을 유니셰프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한창한 장로, 최홍주 담임목사, 제임스 안 회장, 손창민 후임 목사, 유동근 장로.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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