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여성회 개최
워싱턴여성회 (오영희 회장)가 지난 19일 버지니아 애난데일 소재 설악가든 식당에서 2월 월례회 및 강연회를 열었다.
안재철 대표는 “올해는 한미동맹 70주년이기에 많은 기념행사들이 곳곳에서 열리겠지만 워싱턴여성회가 한미동맹의 선두주자가 되어 올해를 뜻깊고 보람있게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오영희 회장은 “4월 워싱턴여성회 걷기대회를 한미동맹 프로젝트와 연계해 개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회의 상반기 사업으로는 3월 회원 MT 및 4월 Thanks Run Forever 걷기대회, 5월 회원피크닉, 6월 장학금 수여식이 예정됐다.
김윤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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