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본 뉴스
[New York]
입력 수정
기사공유
조시 고트하이머 연방하원의원(민주·뉴저지 5선거구)이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뉴저지주 레오니아의 한인 운영 스시집을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새롭게 문을 연 ‘슈미’ 식당을 방문한 고트하이머 의원은 업주 데이비드 서씨와 함께 스시 만들기 체험을 하고, 스몰비즈니스 지원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시 고트하이머 연방하원의원실]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