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이민자 단체들, 이민자 법률 지원 확대 촉구 주의회 방문
![뉴욕이민자연맹(NYIC).민권센터 등 뉴욕주 이민자 단체들이 14일 올바니 주의회를 방문해 이민자 법률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이날 단체들은 현 이민 법률 서비스 예산을 1억 달러 규모로 늘려 저소득층 이민자들의 변호사 선임을 보장해 법적 권리를 보호하고 가족과 생이별하는 불행을 최대한 막아줄 것을 촉구했다. [민권센터]](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302/17/6b27a884-a6c1-4112-889d-71a23240169a.jpg)
뉴욕이민자연맹(NYIC).민권센터 등 뉴욕주 이민자 단체들이 14일 올바니 주의회를 방문해 이민자 법률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이날 단체들은 현 이민 법률 서비스 예산을 1억 달러 규모로 늘려 저소득층 이민자들의 변호사 선임을 보장해 법적 권리를 보호하고 가족과 생이별하는 불행을 최대한 막아줄 것을 촉구했다. [민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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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민자연맹(NYIC).민권센터 등 뉴욕주 이민자 단체들이 14일 올바니 주의회를 방문해 이민자 법률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이날 단체들은 현 이민 법률 서비스 예산을 1억 달러 규모로 늘려 저소득층 이민자들의 변호사 선임을 보장해 법적 권리를 보호하고 가족과 생이별하는 불행을 최대한 막아줄 것을 촉구했다. [민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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