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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아주투어] 미 대륙 종횡단 "더 이상의 미국 여행은 없다"

미 대륙+캐나다 동부 17일
32인승 뉴 VVIP 버스 투입
입장료, 옵션, 서비스피 포함

US아주투어의 대륙 종횡단 여행을 통해 만날 수 있는 레이니어산은 캐스케이드산맥의 가장 높은 봉우리이자 만년설이 덮인 휴화산이다.

US아주투어의 대륙 종횡단 여행을 통해 만날 수 있는 레이니어산은 캐스케이드산맥의 가장 높은 봉우리이자 만년설이 덮인 휴화산이다.

한인 관광사 최초의 미 대륙 종횡단 상품이 나왔다.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는 '미 대륙 종횡단+캐나다 동부(16박 17일)' 상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미 대륙 종횡단+캐나다 동부 여행상품은 미 대륙 종횡단 및 토론토 몬트리올 퀘벡 등 캐나다 동부 3대 도시를 16박 17일 동안 투어하는 일정으로 꾸려졌다.  
 
특별히 US아주투어의 미 대륙 종횡단+캐나다 동부 상품은 크레이터 레이크 레드우드와 레이니어 국립공원 시애틀 포틀랜드에 이르는 최초의 종단 일정으로 각별한 관심을 끈다.  
 


이와 함께 나이아가라 폭포 헬리콥터 투어와 안개숙녀호 스카이론 타워 우주의 중심 월래스 마을 등의 일정으로 차별화를 이뤘다.
 
또한 2022년형 32인승 VVIP 버스가 투입되어 더욱 편안하고 쾌적한 여행길을 책임지며 나이아가라 폭포 뷰 호텔 등 5성급 호텔로 품격을 높인 것도 강점이다.
 
출발일은 5월 31일(수)이다. 8499달러+항공료 요금에 전 일정 모든 입장료와 옵션 서비스 비용 등이 포함되어 있다.
 
박평식 대표는 "지금까지 갈 수 없었던 시애틀의 레이니어 국립공원을 비롯해 종단 일정이 추가된 만큼 미국 여행 끝판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나이아가라 폭포의 절경을 새보다 높이 하늘 위에서 내려다보는 특전도 자랑할만하다. 맑은 날에는 폭포 주변에 피어나는 무지개와 구름까지 바로 옆에서 스치듯 구경할 수 있어 완전히 다른 쾌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행 지역은 솔뱅~토말레스베이~레드우드~크레이터 레이크~포틀랜드~시애틀~월래스~헬레나~보즈먼~버팔로~크레이지 호스~마운틴 러쉬모어~수폴스~라크로스~매디슨~시카고~사우스밴드~클리브랜드~나이아가라 폭포~오타와~퀘벡~몬트리올~LAX를 모두 커버한다.
 
박 대표는 "계묘년을 맞아 미 대륙을 종횡단 하는 상품을 업계 최초로 선보이게 됐다. 많은 분들이 인생의 버킷리스트로 삼는 대륙 횡단에 대륙 종단 캐나다 동부까지 추가되었다. 5월 US아주투어와 함께 평생 잊지 못할 대륙 종횡단 여행에 나설 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US아주투어의 미 대륙 종횡단+캐나다 동부 상품에 관한 예약 및 내용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문의: (213)388-4000  
 
▶주소: 833 S. Western Avenue
 
        35-A Los Angeles
 
▶웹사이트: usaju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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