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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총영사관 김의환 총영사(앞줄 가운데)는 15일 뉴저지주 포트리 가연 식당에서 뉴저지한인회 이창헌 회장(앞줄 왼쪽) 등 임원진과 한인사회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이충근 영사(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윤희 이사, 백승민 부회장과 함께 뉴저지한인상록회 차영자 회장이 한인회 이사 자격으로 참석했다 [뉴저지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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