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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신학교 심포지엄 개최…4월 19~20일 한인 교계 대상

4월 19~20일 한인 교계 대상

풀러신학교가 한인들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풀러신학교 산하 코리안센터(학장 김창환)는 오는 4월 19~20일 ‘한국적 상황에서의 영성 형성의 미래’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진행한다.
 
코리안센터 김창환 학장은 “교회, 선교사, 기독교 단체 사역 등에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적 상황에서 기독교 영성의 이론과 실천을 논의하려는 목적”이라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유해룡 교수(장로회신학대학원), 상양 탄 교수(풀러신학대학원), 김지선 교수(얼햄 종교대학원), 데니스 오크홈 교수(아주사퍼시픽대학) 등이 주강사로 나선다.
 


이외에도 톰 쉬완다 교수(휘튼칼리지), 정재영 조의완 교수(풀러신학대학원), 김영옥 교수(풀러신학대학원), 정재영 교수(실천신학대학원), 이강학 교수(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 김에녹 교수(풀러신학대학원), 다니엘 리 교수(풀러신학대학원) 등이 주제별 강사로 참여한다. 또, 민종기 목사(충현선교교회 원로)가 개회 예배 설교를 맡는다.
 
한편, 등록은 풀러신학교 코리안센터 웹사이트( fuller.edu/korean-studies-center-symposium)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 (626)584-5484
 
 

장열 기자ㆍjang.y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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