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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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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노숙인 셸터 더나눔하우스에 교계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일 뉴저지주 사랑과진리교회(담임목사 벤자민 오)는 더나눔하우스에 1만 달러를, 퀸즈한인교회(담임목사 바나바 김)는 1000달러, 뉴욕동원교회(담임목사 박희근)는 500달러 등 후원이 이어졌다. [더나눔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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