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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권센터와 뉴욕한인문화패 ‘비나리’가 11일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브로드애비뉴서 올 한 해 한인사회에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하는 전통놀이 지신밟기 행사를 가졌다. ‘비나리’와 ‘누리’가 함께하고 국악인 봉 박씨가 이끄는 풍물패는 20여 브로드 애비뉴 한인 업소들을 돌며 길놀이를 펼치고, 올 한 해 복을 가득 쓸어 담으라는 뜻으로 한국에서 주문해온 ‘복조리’를 선물했다. [민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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