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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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퀼트 강사 명연옥씨가 수강생 12명과 함께 마련한 퀼트 전시회가 지난 11일 막을 내렸다. 명씨 등은 지난 1일부터 위티어의 아트 갤러리에서 벽걸이, 이불, 가방 등 다양한 작품을 전시했다. 관람객들이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명연옥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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