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이크쉑 버거 OC 진출…올 여름 어바인점 오픈
쉐이크쉑 버거가 오렌지카운티에 진출한다.쉐이크쉑 측은 올 여름 어바인 스펙트럼 센터 내 리걸 영화관 근처에 OC 1호 매장을 연다고 최근 발표했다.
뉴욕에 본사를 둔 쉐이크쉑은 지난 2016년 웨스트 할리우드에 남가주 1호점을 냈다. 이후 롱비치를 포함한 LA카운티 지역에서 매장을 늘려왔다.
쉐이크쉑 측은 앞으로 OC의 코스타메사와 헌팅턴비치에도 매장을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쉐이크쉑( shakeshack.com)은 패스트 캐주얼 레스토랑을 표방하며 햄버거, 셰이크, 프로즌 커스터드, 레모네이드 등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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