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인국민회 창설 114주년 맞아 로즈데일 방문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회장 클라라 원) 신임 이사회가 창립 114주년을 맞아 로즈데일을 방문하고 독립유공자들의 묘역을 참배했다. 2/1/2023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제공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이사장 클라라 원)은 지난 1일 창설 114주년을 맞아 로즈데일 공원묘지를 방문하고 독립유공자들의 묘역을 참배했다. 재단에 따르면 로즈데일 공원묘지에는 현재 29인의 독립유공자가 안장돼 있다. 한편 재단은 이날 신임 이사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신임 이사들은 이민선조들의 애국, 희생정신을 발굴해 차세대에게 계승하겠다고 다짐했다.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제공]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