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메디컬그룹] "올해도 아낌없이 드리는 나무가 될게요"

연중 Giveaway 행사 주렁주렁
건강, 문화, 스포츠 행사 풍성

센터메디컬그룹의 설 떡국떡 나눔 행사가 LA와 OC 지역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정성을 다하는 진료로 어르신들을 섬기는 '센터메디컬그룹'은 올해도 '아낌없이 드리는 나무'가 되고자 한다.
 
센터메디컬그룹은 참신하고 유익한 알찬 이벤트들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즐거움 그리고 건강을 선물할 방침이다. 센터메디컬그룹이 준비한 이벤트 보따리로는 ▶푸짐한 선물을 안겨 드리는 연중 Giveaway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문화 스포츠 행사 ▶시니어 아파트 순회 건강 세미나 등이 있다.  
 
센터메디컬그룹은 지난 1월 19일과 20일 OC와 LA에서 설 떡국떡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미국에서 설을 쇠는 어르신들의 객수를 조금이나마 달래 드렸다.  
 
가을로 접어드는 10월엔 LA 한인 축제에서 부스를 연다. 풍부한 의료 혜택을 상세히 설명하면서 푸짐한 선물도 나눠줄 계획이다. 또한 겨울에는 보온이 탁월한 고급 패딩 나눔 행사도 준비 중이다. 이러한 공식적인 행사 외에도 센터메디컬그룹은 때마다 푸짐한 선물들을 담은 구디백을 전달해왔다.  
 

4월에는 '제2회 센터메디컬그룹 오픈 섬김과 나눔 시니어 골프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에는 쾌적한 날씨 아래서 어르신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뽐낼 수 있도록 골프 대회를 2개월 앞당겼다. 위티어의 캘리포니아 컨트리클럽에서 티샷을 하고 참가비 전액은 센터메디컬그룹 장학 재단에 기부하여 6월 센터메디컬그룹 100만 달러 장학금 전달식에 보태게 된다. 2018년부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준 센터메디컬그룹은 올해 6번째로 10만 달러를 기부해 예정지 100만 달러 장학금의 반환점을 돈다.
 
또한 어머니날이 있는 가정의 달 5월엔 신명 난 잔치 마당을 연다. 국악 각설이 타령 등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장르를 총망라한 버라이어티쇼를 꾸밀 계획이다. 이어 10월엔 가을 음악회 11월엔 테니스 대회 한 해를 마무리할 무렵에는 퀼트 자수 등 바느질 소품 전시회가 준비되어 있다.  
 
진료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의료 세미나는 2월 프레즈노부터 재개한다. 보다 넓고 먼 지역까지 진료 네트워크를 구축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센터메디컬그룹의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게 된다. 전국 순회 세미나는 연중 수시로 연다.  
 
아울러 이달부터는 센터메디컬그룹 주치의들이 LA와 OC 노인 아파트를 순회하며 건강 강연을 한다. 주치의들의 자발적인 재능 기부다. 2월부터 5월과 7월 격월로 열리고 9월 10월 11월 연속해서 이어간다.  
 
9월 하순에는 주류 보험사와 에이전트들 그리고 센터메디컬그룹 주치의들이 참가하는 연례 메디케어 킥오프 미팅을 LA와 OC에서 잇따라 연다. 2024년 메디케어 가입과 플랜 변경에 대한 설명회로 어르신들이 센터메디컬그룹을 선택하는 나침반이 될 것이다.
 
▶문의: [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