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총영사, 포트리 경찰서장과 안전 간담회 개최
김의환 주뉴욕총영사가 포트리 경찰서 관계자들을 초청해 안전 간담회를 가졌다. 김 총영사는 26일 맨해튼 주뉴욕총영사관에 매튜 힌지 포트리 경찰서장, 폴 윤 포트리 시의원, 스티브 노 경감 등을 초청해 한인 밀집 지역인 포트리 일대의 안전 강화에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힌지 서장은 “포트리 경찰 99명 중 11명이 한인”이라며 한인 커뮤니티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주뉴욕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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