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러턴-울산 경제 협력 방안 논의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의 특사 자격으로 방한 중인 제임스 고 시장 정책보좌관, 제이크 오 경제 고문은 지난 26일 안효대 울산시 경제 부시장과 현대자동차 측 초청으로 시청과 울산 공장을 방문했다. 정 시장은 특사단을 통해 2035년까지 모든 신차를 전기차로 바꿔야 하는 가주의 상황을 설명하고 상용차, 충전 시설 등에 관한 투자 유치 등 경제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제임스 고(맨 왼쪽) 보좌관과 제이크 오(맨 오른쪽) 경제 고문이 안효대 경제부시장과 함께 자리했다. [풀러턴 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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