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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한미사랑의재단 등 3개 단체는 김의환 주뉴욕총영사를 예방하고, 한미 동맹관계를 회복하고 강화하는 차원에서 총영사관을 비롯한 한국정부의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다. 왼쪽부터 미셸 송 한미사랑의재단 부총재, 이호재 한미사랑의재단 총재, Fred Schweikert 한국전참전용사협회 202 지회 사무총장, 김의환 뉴욕총영사, 장동신 한미연합회 사무총장(목사). [한미사랑의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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