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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민주평통자문위원들의 모임인 일사회(회장 박철웅)가 신년하례회 겸 정기모임을 지난 24일 용수산에서 진행됐다. 일사회 회원들은 계묘년 새해에는 ‘교토삼굴’의 지혜로 코로나19 팬데믹과 어려운 경제 상황에 슬기롭게 대처하고 극복해 나가자고 덕담을 나눴다. [일사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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