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을 기반으로 한 전국적 한인 푸드 딜리버리 업체 '고고투유'가 한국 개그맨 김재욱 씨를 전속모델로 계약했다고 알렸다.
로이 정 사장(왼쪽)이 개그맨 김재욱 씨와 함께 했다
'고고투유'는 한식 전문배달 앱으로 워싱턴 지역에만 200여개 가맹점을 두고 있으며, 최근 밀키트 사업에도 진출했다. 고고투유는 "우버잇츠, 도어대시 등 메이저 딜리버리 앱보다 한층 저렴한 가격, 더 다양한 한식메뉴, 편리한 앱"을 장점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한편 '고고투유'는 현재 유튜브 채널 '고고투유'와 인스타 'gogotoyou_us' 및 'k_food_delivery'로 고객과 소통하고 있으며, 온라인 커뮤니티를 활성화해 가입자 확대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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