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본 뉴스
[New York]
입력 수정
기사공유
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지난 20일 퀸즈 코로나·플러싱에 있는 경로회관에서 설을 맞아 시니어들에게 떡국과 명절 음식을 대접했다. 이날 행사는 김의환 주뉴욕총영사와 린다 이 뉴욕시의원(민주·23선거구)이 함께했다. [뉴욕한인봉사센터]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