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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임 무용단은 지난 21일 마리아 엘레나 두라조 가주상원의원으로부터 한국의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상장을 받았다. 이날 무용단은 디즈니랜드 리조트에서 설을 기념하는 '루나 뉴이어' 행사 오프닝 공연을 아치웨이에서 펼쳐 부채춤, 화관무, 검무 등의 한국무용을 선보였다. [이정임 무용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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