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앨라배마 한인회장 이취임식
30대 양미경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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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경 신임회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한인회 임원들과 사진을 찍었다.
홍승원 동남부한인회연합회 회장과 이영준 앨라배마 연합회 회장이 축사를 전했으며, 이 회장이 김순덕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외에도 송현애 애틀랜타 총영사관 영사, 이한성, 정옥례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자문위원장, 하도수 연합회 수석 부회장, 송승철 연합회 부회장 등과 북앨라배마 교민들이 대거 참석했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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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경 신임회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한인회 임원들과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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