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본 뉴스
[Los Angeles]
입력 수정
기사공유
한국의 가천대학교 학생 20명이 지난 19일 어바인 시청을 방문했다. 어바인의 비영리기관 ‘피플스페이스’(peoplespace.us)의 인공지능 스튜디오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학생들은 이날 태미 김 부시장에게 어바인 시에 관한 설명을 듣고 어바인 그레이트 파크를 둘러봤다. 태미 김(앞줄 가운데 파란 색 상의) 부시장이 가천대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어바인 시 제공]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