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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협, 새 이사장에 이영로 이사 선출

새해 첫 총회·이사회 개최

새해 첫 총회 및 이사회를 가진 보혐협 임원진과 이사들이 협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새해 첫 총회 및 이사회를 가진 보혐협 임원진과 이사들이 협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미주한인보험재정전문인협회(회장 브라이언 이·이하 보험협)가 새해 첫 총회 및 이사회를 열었다.  
 
보험협회는 18일 LA한인타운 JJ그랜드호텔에서 30여명의 임원진과 이사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 및 이사회에서 신임 회장단의 2023년도 사업계획 발표 및 신임이사 선서식 등을 진행했다.  
 
27대 신임 회장은 브라이언 이 아메리츠 파이낸셜 대표를, 회장단에 캘코보험의 웨인 박 부회장, 허브 인터내셔널의 비비안 진 부회장, 아메리츠 파이낸셜의 줄리아 김·장윤정 부회장의 선임을 확정했다. 또한, 신임 사무처장으로 제인 신을 임명했으며, 브랜든 이 신임 이사를 포함한 20명의 이사진도 구성했다.  
 
또한, 25대 회장을 역임한 이영로 이사를 만장일치 찬성으로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이 신임 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침체하였던 협회가 활기를 되찾았다”며 “새 임원들과 2년 동안 노력해서 명실상부한 경제 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양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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