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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열린산악회(회장 조동엽)는 2023년도 건강과 화합을 다짐하며 지난 18일 50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빅달톤으로 신년 산행을 다녀왔다. 산악회 회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미주열린산악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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