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 기념 전시회
20일까지 갤러리 웨스턴에서
작품 판매 수익금 기부 예정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 개막식이 지난 13일 갤러리 웨스턴(관장 이정희)에서 진행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사진, 회화, 조각 등 미주지역 중견 한인 작가 20명이 참여했다. 전시회는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작품판매 수익금을 미주한인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한 참여 작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연화 기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