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검사소 폐쇄결정
주정부의 지원을 받아 샌디에이고 카운티가 운영중이 여섯 곳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소가 다음달 말까지 문을 닫는다.샌디에이고 카운티 보건국에 따르면 에스콘디도 검사소가 지난주 문을 닫은데 이어 엘카혼에 소재해 있는 검사소도 이번 주 중 폐쇄되며 나머지 4군데도 다음달 25일까지 운영을 중단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국의 한 관계자는 "카운티가 운영하는 검사소의 수요가 급감, 폐쇄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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