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토스 시 미주한인의 날 기념
세리토스 시의회는 지난 12일 회의 중 미주한인의 날 기념 행사를 가졌다. 청 보(오른쪽에서 2번째) 시장은 가주 상원 데이브 민, 톰 엄버그 의원, 가주 하원 섀런 쿼크-실바 의원이 공동 발의한 한인 이민 120주년 기념 결의안을 낭독하고 결의안이 담긴 패를 김유미(오른쪽에서 4번째) 중부한미노인회장에게 전달했다. 박동우(맨 왼쪽에서 2번째) 쿼크-실바 의원 수석보좌관은 김 회장에게 쿼크-실바 의원 명의 표창장을 전달했다. [박동우 보좌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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