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민주평통 신년 임원회의 개최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회장 강창구)가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소재 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신년맞이 임원 회의를 개최했다. 15명의 임원들이 참석한 회의에서 강창구 회장은“8개월가량 남은 20기 임원들의 임기를 성실히 보내고 유종의 미를 거두자”고 격려했다. 워싱턴협의회는 최근 2022년 우수협의회 대통령 단체 표창을 수상하는 등 전세계 지회 중 빼어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박세용 기자 spark.jdai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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