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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케어USA, 한인동포 6명에 백내장 수술

지난 11일 실명인·시력장애인을 돕는 비전케어USA(회장 다니엘 김)가 제6회 “사랑의 무료 눈검사 및 개안 수술”을 통해 선별한 6명에게 무료 백내장 수술을 지원했다. 이날 수술을 진행한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의 성모안과 병원에서 의료진과 환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비전케어USA]

지난 11일 실명인·시력장애인을 돕는 비전케어USA(회장 다니엘 김)가 제6회 “사랑의 무료 눈검사 및 개안 수술”을 통해 선별한 6명에게 무료 백내장 수술을 지원했다. 이날 수술을 진행한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의 성모안과 병원에서 의료진과 환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비전케어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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