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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선교회(대표 김영찬 목사)는 지난 7일 부에나파크의 예배실에서 시무식을 가졌다. 선교회 측은 올해 청소년 정체성 찾기 사역과 시니어 대학 주 2회(화, 목요일) 운영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시무식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선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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