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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서 아빠표 영어’, ‘엄마표영어성장기’ 등 유아 영어 전문가들이 추천한 스마트 학습은?

엄마표 영어에 대한 유아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튜브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녀의 엄마표 영어 교육 후기와 노하우를 공유하거나 정보를 얻기 위한 열기가 뜨겁다.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는 자녀의 연령대도 과거에 비해 낮아지는 추세다.  
 
[이미지 제공 : 슈퍼브이]

[이미지 제공 : 슈퍼브이]

이 가운데, 엄마표 영어에 필수적인 풍부하고 체계적인 인풋은 물론, 전문성 높은 영어 습득 프로그램으로 유아동 부모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서비스가 있다. 바로 지난해 11월 공식 론칭한 ‘슈퍼브이’다.  
 
슈퍼브이는 4-8세 유아 대상의 영어, 한글, 수학 콘텐츠를 제공하는 스마트 학습 서비스다. 前 메가스터디교육 초중등사업본부장 출신으로 엘리하이와 엠베스트를 업계 1위로 만들어낸 ‘박철우 대표’가 제작해 론칭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유아 교육의 가장 큰 관심사인 ‘영어’에 명확한 차별화를 내세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그 중 유튜브 채널 〈현서 아빠표 영어〉를 운영 중인 영어 교육 전문가, ‘배성기 작가’가 슈퍼브이를 호평해 눈길을 끌었다. 배성기 작가는 영어 유치원과 해외 유학 없이 아이의 영어 실력을 원어민 수준으로 키운 아빠이자, 베스트셀러 〈현서네 유튜브 영어 학습법〉의 저자다.  
 


배 작가는 “제 방식으로 유튜브를 활용해 아이 영어 교육에 성공한 분들도 있지만, 여전히 거부감을 가진 분들도 있습니다. 중독성이나 자극적인 영상, 체계적인 활용이 어렵다는 점 때문입니다. 슈퍼브이는 바로 이런 고민을 해결했다고 봅니다. 〈채널V〉는 장난감 언박싱이나 롤 플레잉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유튜브 영상의 포맷을 취하면서도 자극성을 덜어냈고, 영어 습득을 위한 교육적인 내용의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제공합니다.
영어 ‘흘려듣기’를 할 때는 전혀 모르는 내용을 듣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아이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슈퍼브이는 아이가 재미있게 본 영상이나 노래 등 이미 한 번 익혀본 음원을 손쉽게 선택할 수 있고, 인터넷 연결 없이도 언제든 재생할 수 있는 〈흘려듣기〉 기능을 제공합니다. 충분한 영어 노출을 확보하는데 유용한 프로그램입니다.
또한, ‘듣기’ 다음으로 걱정하는 것이 ‘읽기’인데, 〈슈퍼리딩〉에는 스콜라스틱, 콜린스, 옥스포드 등 세계 유수 출판사 리더스를 포함해 2,400여권의 도서가 들어가 있습니다. AR, Lexile 지수를 부여해 아이의 수준별로, 난이도를 선택해 활용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영상과 책의 장점만 취한 ‘모션북’은 어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는 독서를 도와줍니다.”
 
배성기 작가 외에도 유명 유튜브 채널 〈엄마표영어성장기〉 역시 슈퍼브이를 직접 리뷰하며 호평했다. 〈엄마표영어성장기〉는 자녀를 엄마표 영어로 교육하며 그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는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전까지 엄마표 영어를 진행할 때에는 책 외에 접근 방법이 다양하지 않았습니다. 그 마저도 1천만원 대에 이르는 교재도 있었으니, 빈익빈 부익부였죠. 이제는 엄마들이 갈망하는 유명 시리즈를 슈퍼브이 하나로 만날 수 있게 됐습니다. 영어 책 외에도 다양한 영상과 소리 인풋을 풍부하고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줄 겁니다. 특히, 슈퍼브이 스토리 기본 과정은 딱 이 시기에 노출하면 좋을 부드럽고 유익한 콘텐츠로, 타사 대비 무려 10배나 많은 288개의 풍부한 수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같이 엄마표 영어 전문가들은 ‘유아 영어는 재미와 자연스러운 노출이 핵심’이라는 점을 공통적으로 강조하며, 슈퍼브이의 방향성에 공감했다. 한편, 유아 영어 전문가들이 인정한 영어 콘텐츠와 문해·한글, 창의사고력 수학까지 슈퍼브이 전 콘텐츠를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다. 슈퍼브이 무료체험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동희 기자 (lee.donghee.j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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