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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계묘년 새해 첫 한인 아기가 탄생했다. 할리우드 차병원은 남예인·세천 부부의 딸이 지난 1일 오전 3시 1분에 몸무게 6.59파운드로 건강하게 태어났다고 전했다. 새해 첫 한인 아기가 엄마 품에 편안하게 안겨 있다. [할리우드 차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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