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소통·화합 바탕으로 동포사회 발전 노력”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2023 신년사

찰스 윤

찰스 윤

존경하는 동포여러분,
 
2023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올해는 뉴욕한인회가 창립한 지 63주년이 되고, 공식적으로 한인들이 미국 땅에 첫 발을 내디딘 지 12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입니다.
 
지난 한 해 뉴욕한인회는 아직 끝나지 않은 팬데믹이라는 쉽지 않은 과정 속에 이웃과 정을 나누며 한인사회와 함께 한 걸음 더 나아갔습니다.
 
뉴욕한인회는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동포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더 경주하고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2023년 계묘년(癸卯年) 원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는 한 해 되시길 온 마음으로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