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향우회, 경북 방문단 간담회
트럭킹 회사인 NGL(대표 노상일 OC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노 회장이 직접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회사 발전 방향과 미래에 대해 발표했다.
또 노 회장은 인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크게 꾸라고 당부하며 내년도 한상대회에는 경상북도의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고 많은 특산품과 업체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방문단은 WAF(대표 백지희)와MEGACIS덴탈랩(대표 정영동)을 각각 방문해 경상북도 특산품의 해외진출 확장과 미주지역 인턴파견 사업장을 늘려 줄 것을 협조 당부했고 인턴 학생들의 고충과 자아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도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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