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동문회, 비영리단체에 지원금
지난달 29일 연세대학교 남가주 총동문회는 팬데믹 기간 치매노인과 가정폭력 피해자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해 온 비영리단체 콜롬바의 집, 한미치매센터, 어컴퍼니 월드와이드 등에 지원금을 전달했다. 동문회는 올해에도 비영리 봉사단체 후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왼쪽부터 고계홍 전 연대 동문회장, 이상진 한미치매센터 대표, 이경미 어컴퍼니 월드와이드 이사장, 프란체스카 콜롬바의 집 대표 수녀.[연대 동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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