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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외교안보포럼, 1월 10일 ‘대한민국 안보의 미래, 핵이 답이다’ 토론회 연다

최지영 이사장 안보ㆍ경제 일거양득 되는 실용적인 새로운 접근법 제시 기대

동북아외교안보포럼 최지영 이사장

동북아외교안보포럼 최지영 이사장

동북아외교안보포럼(이사장 최지영)은 국민의힘 윤상현 국회의원과 공동 주최로 오는 1월 10일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대한민국 안보의 미래, 핵이 답이다’ 토론회를 개최한다.  
 
‘북핵 위협에 대한 대응 방안’을 넘어 '안보 강국 대한민국으로의 도약'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유영백 한반도선진화재단 정책위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최지영 동북아외교안보포럼 이사장은 발제에서 북핵 위협에 대한 대응책으로 논의돼 온 ‘전술핵 재배치’, ‘NATO식 핵공유’, ‘독자 핵개발’ 등 기존의 대응 방안에 대한 실효성과 실현 가능성을 냉정하게 재검토할 필요가 있음을 지적할 예정이다.  
 
또한 최 이사장은 대한민국의 자체 핵무장론에서 한발 더 나아가 핵의 군사적 이용과 평화적 이용인 원자력발전을 연계하여 안보와 경제면에서 일거양득이 되는 실용적이고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그는 이날 토론회에서 핵무장의 전결 조건으로 국민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미국과의 협의를 통해 안정적인 원자력 발전을 위한 핵재처리 능력과 같은 핵무기 개발에 전제가 되는 기술과 장비 등을 단계적으로 확보함으로써 필요시 최단 시간 내 핵무장이 가능하도록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할 예정이다.  
 
이어 토론자로  △국내 최대 군사 전문 커뮤니티 운영자이자 군사 분야만 30여년 취재한 유용원 조선일보 군사전문 기자,  △대통령 안보전략비서관 및 통일연구원 원장을 지낸 전성훈 교수,  △국방부 기획조정실 실장을 지낸 김정섭 세종연구소 부소장이 참여하여 심도있는 논의를 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를 기획한 최지영 동북아외교안보포럼 이사장은 “미중 패권전쟁의 노골화와 더불어 북한의 거침없는 도발로 인해 남북을 경계로 군사적 긴장감 마저 고조되면서 한미일-북중러의 신냉전 체제로의 회귀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한편 북한의 핵, 미사일 위협은 국가안보와 직결된 문제이자 일본이 국제사회에 재군사화를 정당화하는 수단으로 사용될 만큼 매우 현실적이고 임박한 위협이다”면서 “북핵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현실적이고 실리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을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기획 배경을 밝혔다.
 
동북아외교안보포럼 최지영 이사장

동북아외교안보포럼 최지영 이사장

한편, 동북아외교안보포럼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 경제 여건의 급격한 변화에 주목하고 한미동맹에 대한 관성적인 의존이나 북한에 대한 비합리적이고 일방적인 친밀감에 터 잡은 안보전략에서 벗어나 변화하는 안보환경에 부응하는 실리 추구적 현실주의적 외교안보 정책을 제시하고 역내 주요 국가와의 외교활동에서 대한민국의 국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국민적 여론을 형성하는데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특히 외교안보 영역에서 대한민국이 인도태평양 지역은 물론 전세계적으로도 경제적 위상에 걸맞는 주요 행위자로서 위상을 확고히 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현 동북아외교안보포럼 최지영 이사장은 Univ. Of California at Berkeley 정치학과 졸업하고 자유한국당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정책자문위원과  중앙여성위원회 부위원장,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서초다산장학재단 이사, 민주평통자문회의 서초지역협의회 자문위원, 국민의힘 중앙차세대 여성위원회 위원장을 역임 중이다.
 
또한 최 이사장은 현재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에 거론되고 있는데, 특히 40대 50대 여성의 중요성과 역할론을 선도하고 있다. 

강동현 기자 kang_donghyu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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