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창립 100주년 맞아…내달 27일 새로운 쇼 선봬
디즈니랜드가 월드디즈니 컴퍼니 100주년을 맞는 내년 초, 새로운 쇼를 선보인다.내달 27일부터 시작될 쇼의 이름은 ‘원드러스 저니(Wondrous Journeys)’다.
관람객들은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지난 한 세기 동안 제작, 상영한 영화들을 이 쇼를 통해 접하게 된다.
쇼가 진행되는 동안 메인 스트리트, 슬리핑 뷰티 캐슬, 스몰 월드, 리버스 오브 아메리카 등지에선 특별한 조명과 영상을 볼 수 있다. 특별한 날엔 쇼와 함께 불꽃놀이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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