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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강 국 선생 18일 소천

강 국 선생이 지난 18일 오전 6시 플러싱병원에서 향년 76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소천했다.
 
환송예배는 뉴욕소금교회 한종은 목사 집례로 22일(목) 오후 5시30분(조문은 4시부터)에 뉴욕시 플러싱에 있는 중앙장의사(162-14 Sanford Ave., Flushing, NY 11358/전화 718-353-2424)에서 열린다.
 
장지는 퀸즈에 있는 프레시 폰드 세미트리로, 화장예배는 23일(금)에 열린다. 유가족 연락처 718-614-7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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