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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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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민족 여성네트워크(KOWIN) LA지회(회장 김헬렌)는 지난 17일 회원 60여명들이 모인 가운데 크리스마스 오찬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고등학생들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200달러가 있다면 타인을 위해 어떻게 쓸 것인가’라는 주제로 진행한 틱톡 영상 챌린지에 우승한 학생(대상 1명, 1등 1명, 2등 1명)들도 초대해 시상했다. [KOWIN L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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